유동성 부족에 한화우 / 삼양홀딩스우 우선주 증시 퇴출 위기

한화우

 

 

삼양홀딩스우

 

 

 

한화우선주와 삼양홀딩스우선주 상장폐지 위기 정리

1. 한화1우선주(한화우)
   • 상장폐지 사유: 상장 주식 수 20만 주 미만으로 하락.
   • 배경:
     • 한화는 자발적 상장폐지 추진을 위해 8~9월 공개매수를 진행했지만 목표치에 미달.
     • 공개매수 후 일부 주식 소각으로 상장 주식 수가 19만9033주로 감소.
   • 상황:
     • 일부 주주들은 공개매수가에 불만.
     • 상폐 시 배당은 가능하지만, 지분 유동화 어려움.
     • 추가 공개매수 여부 검토 중.
2. 삼양홀딩스1우선주(삼양홀딩스우)
   • 상장폐지 사유: 월평균 거래량이 1만 주 미만으로 상장폐지 요건 충족.
   • 상황:
     • 올해 말까지 부족한 거래량(7105주)을 채우지 못하면 내년 1월 2일부터 상폐 절차 진행.
   • 특이점:
     • 삼양홀딩스 보통주 거래에는 영향 없음.
3. 공통점:
   •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높은 배당 지급.
   • 소형 우선주의 경우 시가총액이 작아 변동성이 큼.

우선주의 상장폐지로 투자자들은 배당 외에 주식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