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 반도체 관련주 / 대체거래소 거래되는 종목이 350개로 확대

 

 

오늘(24일)부터 대체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종목이 350개로 확대됩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체거래소 거래 종목 확대: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이 거래 종목에 포함되어 대체거래소의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145개 종목, 코스닥 시장에서 95개 종목이 추가됩니다.
  •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 구성 종목이 포함되는 3단계 절차로 확대됩니다.
  • 파마리서치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어 거래가 제한되므로 실제 거래 가능 종목은 349개입니다.
• 애프터마켓 마감 상황: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영진이 유상증자 계획 발표 후 주가 급락에 대응하여 48억 원 규모의 주식을 매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화그룹주 전반이 급락했으며, 특히 지주사인 한화는 13% 넘게 하락했습니다.
  • 이마트는 1분기 실적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으로 6% 급등했습니다.
  • 농심, CJ제일제당도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 코스닥 시장 동향:
  • 정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반도체 섹터가 반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심텍, 하나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이 상승 마감했습니다.
  • AI 보안 관련주인 안랩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 전망:
  • 대형 반도체 종목들의 대체거래소 거래가 시작되면서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정규장과 대체거래소의 상관관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