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 컴퓨터 / AI 관련주 / AI 기반 B2B B2G 디지털 전환에 박차

 

 

한글과컴퓨터(한컴)는 기관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AI 기반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컴은 경기도청, 한국전력공사, BGF리테일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제품 실증사업(PoC)**을 진행 중입니다.

주요 내용:

1. PoC 진행:
   • 한컴어시스턴트, 한컴피디아, 한컴데이터로더 등 AI 제품을 기관 특성에 맞게 최적화.
   • 업무 효율성 증대 및 반복 작업 자동화로 리소스 절감 효과 확인.
   • 예시: 유통 기업에서 AI 기반 Q&A 자동화, 공공기관에서는 규정 문의 자동 응답 기능 도입.
2. 성과:
   • 3분기 실적: 매출액 712억 원, 영업이익 8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4.9%, 159.9% 증가.
   • AI 제품 정식 출시 예정, '한컴 브레인(BRAIN)' 통합 브랜드로 사업 확장 계획.
3. 김연수 대표 발언:
   • "AI 제품을 통해 공공 및 기업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