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 엔터 관련주 / 미국 제이지 뮤직카우 경영 참여

 

 

아톤의 주가가 제이지(Jay-Z)의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이지가 설립한 락네이션은 뮤직카우 미국법인 지분 약 20%를 인수하며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로 음악 저작권 조각투자 서비스를 선보인 기업으로, 2022년 미국에 진출해 이달부터 미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음반시장(규모 171억 달러)인 만큼 뮤직카우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톤은 뮤직카우 지분 2.44%를 보유하고 있으며, 음원 지적재산(IP)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과 음원유통업을 협력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